walk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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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겉모습

23일인 어제 만 25살의 생일이었습니다. 2010년 1월 23일이 되면 공식적인 만 25살이 생일이 되는군요. 이제 정말로 스무살 중반에 들어왔다는 실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들어 이상하게 기존에 잘 안나던 마빡 성인 여드름도 줄줄 나질 않나 몸도 마음도 항상 왠지 피곤한 느낌이 드는 그런 나날이죠.

원래는 생일에 대해 뭔가 대접 받는게 부끄러운데다가 이런 날 뭔가 받는 다는게 아직은 거부감이 느껴져서 가볍게 기프티콘이나 보내라로 끝내곤 합니다. 어제도 회사에서 일하다 밤 9시 넘어서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절 기다리던 사람들 덕분에 25살의 초도 후우- 불어서 끄고 케잌 커팅도 하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지요.

아래는 그 인증샷 들입니다. ㅎ



이건 덤!

뒤에 양말들이랑 빤스는 부끄러우니까 그냥 지웠어요........
인증샷 찍을때마다 벽이 아닌 저쪽에 앉아서 찍어서 그런지 항상 사진 올리기가 좀 그래요. 담엔 벽에 앉아야지..

스카우터 장착. 당신의 전투력은?? 겉모습

밥 먹을때 귀찮게 하지 말라는 눈빛.

위 사진은 그저 짤방이고..
본론은 바로 아래 사진.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맡에 두었던 안경이 반으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범인은 분명히 저 녀석이겠죠. 칼가.
그나저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보이는 면상이네요.

쩌는 허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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