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저녁 늦게 들어와서 컴터 하면서 문자질 하면서 음악 들으면서 책 읽다가 겨우 1시 좀 넘어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뭔가 기억나지 않은 꿈을 꾼후 옆에서 자고 있는 네피가 운동을 가기 위해 5시에 일어나더라. 그러면서 나도 잠깐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때였다.
나는 배경은 알수없지만 어쨌든 한국의 어딘가에서 난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었다. 분명히 똑같이 생긴 사람이었는데 어째서인지 나와 함꼐 있던 누군가를 잡으려고 눈에 핏발이 서있더라. 난 숨고 숨고 잡힐뻔한 위기에서 마치 매트릭스의 키메이커 처럼 문을 열고 닫는 방법으로 겨우겨우 위기상황에서 탈출하곤 했다. 도망가던 곳 중에 도망칠 곳이 없어서 잡히기 바로 직전에 변기로 뛰어들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그렇게 한동안 도망을 치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은 어느새인가 사라지고 나는 건물 옥상에서 옆건물로 뛰어내리기 까지 했는데 결국 어느 여자에게 붙잡히더니 목덜미를 물리곤 피를 빨렸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딥키스까지 하더라? 어떻게든 그 기분을 글자로 표현하자면, 그래, 혐오감이었다. 끝없는 혐오감.
그리고 오전 6시 15분.. 다시 잠을 깼다. 옆에 자던 네피는 운동을 가서 자리를 비웠고 나는 순간 헉헉 거리면서 깨었다. 아 그런데 너무 일찍 일어난거라 안자면 잠이 올것 같아서 다시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위의 꿈과 이어지는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내가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 이상하게 몸에 힘은 넘쳤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기분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시설에 감금해둔 인간들이 탈주를 했다길래 그 인간들을 쫒아갔다. 나는 저 사람들보다 훨씬 빨랐고 목덜미를 물 필요도 없이 팔을 잡아서 그냥 막 집어 던져버렸다. 그리고 잠에서 깼다. 7시 20분이다. 일어날때다.
........
도대체 이건 무슨 꿈일까. 꿈은 현실을 반영한다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스토리가 이 녀석 처럼 싸이코틱 하진 않았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는다.
나는 배경은 알수없지만 어쨌든 한국의 어딘가에서 난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었다. 분명히 똑같이 생긴 사람이었는데 어째서인지 나와 함꼐 있던 누군가를 잡으려고 눈에 핏발이 서있더라. 난 숨고 숨고 잡힐뻔한 위기에서 마치 매트릭스의 키메이커 처럼 문을 열고 닫는 방법으로 겨우겨우 위기상황에서 탈출하곤 했다. 도망가던 곳 중에 도망칠 곳이 없어서 잡히기 바로 직전에 변기로 뛰어들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그렇게 한동안 도망을 치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은 어느새인가 사라지고 나는 건물 옥상에서 옆건물로 뛰어내리기 까지 했는데 결국 어느 여자에게 붙잡히더니 목덜미를 물리곤 피를 빨렸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딥키스까지 하더라? 어떻게든 그 기분을 글자로 표현하자면, 그래, 혐오감이었다. 끝없는 혐오감.
그리고 오전 6시 15분.. 다시 잠을 깼다. 옆에 자던 네피는 운동을 가서 자리를 비웠고 나는 순간 헉헉 거리면서 깨었다. 아 그런데 너무 일찍 일어난거라 안자면 잠이 올것 같아서 다시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위의 꿈과 이어지는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내가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 이상하게 몸에 힘은 넘쳤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기분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시설에 감금해둔 인간들이 탈주를 했다길래 그 인간들을 쫒아갔다. 나는 저 사람들보다 훨씬 빨랐고 목덜미를 물 필요도 없이 팔을 잡아서 그냥 막 집어 던져버렸다. 그리고 잠에서 깼다. 7시 20분이다. 일어날때다.
........
도대체 이건 무슨 꿈일까. 꿈은 현실을 반영한다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스토리가 이 녀석 처럼 싸이코틱 하진 않았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는다.




덧글
마린 2009/03/09 12:58 # 삭제 답글
아아.. 저 분은 제가 사랑하는 아카드군요 까아아아 아카드~>_<
흡혈귀가 자신의 피를 빨아먹는 꿈은 흉몽입니다. 상대방의 계략이나 속임수에 넘어가 재물을 잃어버리는 꿈이예요.
중간 중간에 섞여 있는 내용은 네피가 본 영화나 만화속 장면들이 뇌에서 다시 이미지화 된것 같군요...
아무튼 돈나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FeLLEN 2009/03/09 13:21 #
이번주 토요일 결혼식, 다음주 토요일/일요일 결혼식, 그 다음주 일요일 돌잔치. 아이고 돈이야...... ;ㅁ; 여튼 꿈해몽(??) 고맙습니다. 누님.
Bambi 2009/03/09 13:11 # 답글
피 빨리는 꿈이겠지 :$
FeLLEN 2009/03/09 13:20 #
.....아 맞아. 피 빨리는 꿈이네.
물꿈 2009/03/09 13:21 # 답글
갑자기 2년 전쯤이었던 꾸었던 꿈이 생각났어요. 아마도 월야환담의 주인공이 되어서 실베스테르와 함께 건물벽을 타고 달리며 뱀파이어들을 쳐부쉈던거 같은데 말이죠... 으으음;;
FeLLEN 2009/03/09 13:22 #
에에. 월야환담이면 혹시 그 판타지소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직 보질 못했네요. 봐야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뱀파이어를 주제로한 영화도 참 많아서 그 영향을 받은걸지도 몰라요. 예를 들면 블레이드!!!!!!+_+)
물꿈 2009/03/09 19:15 #
블레이드!!!!! 지금까지 본 뱀파이어 영화 중에 당당히 2위에 자리잡고 계십니다!!1위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아무리 그래도 브래드피트를 당해낼 수는 없어요. 훗훗.
FeLLEN 2009/03/09 22:03 #
브래드 피트는........ 흑.. 너무 잘생긴 형아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