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to dream.

fellen.pe.kr



새로 장만한 everlast 캔버스화. 겉모습

이전에도 everlast의 캔버스화를 신고 다녔습니다. 그건 하얀 끈이 있던 귀엽고 예쁜(!) 캔버스화였지요. 그런데.. 오늘 신고 출근해보니 아니 세상에 오른쪽 엄지발가락 족에 구멍이 나있지 뭡니까 ;ㅁ; 내 발가락은 하늘도 뚫는 발가락이란 말인지!! 머 여튼 1년 넘게 신었으니 바꿀때가 되었긴 했습니다.

그래서 점심이 되자마자 코엑스 스프리스 매장과 컨버스 매장을 돌아다녀 보다 맘에 드는걸 발견하고 가볍게 질러버렸습니다. 캔버스화는 가격이 비싼편이 아니라서 사는데 부담 없다는게 장점이에요. :)

옆모습

정면에서 바라본 사진

실제 착용 후

예전부터 벨크로(찍찍이)로 하나 마련해야 겠다고 벼르고 있다가 신어주니까 참 편하네요! 신발 끈 걱정도 전혀 없고 신을때 이렇게 편할수가~ 이 신발을 본 회사 누나 한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짝퉁 같아~" 그러나 오늘 스벅에서 만난 누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쁘다~ 귀엽네" (간결)

다음 달에도 캔버스화 하나 더 구비해둬야 겠네요. 구두도 가지고 싶은데 청바지에 매칭하기가 왠지 껄끄럽단 말입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fellen.pe.kr/tb/4160681 [도움말]

덧글

  • 물꿈 2009/02/19 08:26 # 답글

    아, 그러고보니 저도 캔버스화 하나 사야하는데 말이죠. 의외로 마음에 드는걸 찾기가 어려워요.
  • FeLLEN 2009/02/19 14:51 #

    다음 달에 하나 더 사려고 해요 ㅎㅎ
    이상하게 살때마다 스프리스꺼 사게되네요.;;
  • NePHiliM 2009/02/19 18:34 # 답글

    난 구두 하나 더 질러야지 -ㅅ-
    -네ㅣ
  • FeLLEN 2009/02/19 21:15 #

    그래라. 악어가죽 쓴 검정색 구두도 무척 이쁘더군.
  • 마린 2009/02/20 11:09 # 삭제 답글

    흐흐흐
    전 지난겨울초 봄에 신을 캠퍼스화를 미리 질렀답니다.
    하늘 하늘한 연분홍으로 말이죠.. 무려 끈은 리본끈!!!!!!!!!!!!!!!!!
  • FeLLEN 2009/02/20 13:22 #

    리본끈!?
    나중에 신발 좀 보여주세욧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