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염색하고 싶다고 생각할때마다 이 색은 꼭 해봐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그 색은 바로 "블루블랙" !!!!!!!
대략 풍운의 곽부성 정도 까지 생각한건 아닙니다만..
오늘 기분전환 삼아 저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회사 끝나고 잠실 롯데마트로 향했지만 다양한 브랜드의 염색약 중에 블루블랙은 있지도 않더군요. 한숨을 쉬며 돌아가는 찰나 회사 형에게 물어봤더니 잠실 지하상가 화장품 가게에 가보라는 겁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머리칼을 가지신 우월한 누님
그래서 이 웰라 염색약을 샀지요. 저 누님 머리칼은 파란빛이 살짝 감돌아서 어, 내가 원한건 이거야! 하는 느낌이 확 와닿습니다.
그래 해보자! 하고 먼저 하기전에 머리색을 슬쩍 보죠.
지저분한 방은 냅두고 머리카락만 봐주세요 -ㅁ-
어느 누님 말론 제 머리칼은 전형적인 한국인이라고 했습니다. 굶고 시커멓다고. 여튼 이렇습니다.
그리고 1시간 가까이 걸려서 해낸 염색은!!!!?
눈구녕은 무시해주시고 머리만 보세요
아놔;; 파란빛은 전혀 보이지도 않네요. 실내등에 비춰도 티가 안나리는 없을텐데...
염색약 바르고 30분간 딴짓하고 놀다가 설명서대로 미지근한 물로 색 안빠질때까지 물로 행궜답말입니다? 근데 딱히 티가 전혀 나질 않네요 -_- 화장실 거울을 봐도 그렇고 셀카로 찍어봐도 그렇고 이게 뭔지...뭥미.. 게다가 나름 염색했다고 머리카락이 꽤 거칠어 졌어요.
검은 머리에 블루블랙 염색한게 억울해서라도 다음주에 탈색을 하고 그 다음주에 다시 블루블랙으로 도전하겠습니다. -_-;;
그 색은 바로 "블루블랙" !!!!!!!

오늘 기분전환 삼아 저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회사 끝나고 잠실 롯데마트로 향했지만 다양한 브랜드의 염색약 중에 블루블랙은 있지도 않더군요. 한숨을 쉬며 돌아가는 찰나 회사 형에게 물어봤더니 잠실 지하상가 화장품 가게에 가보라는 겁니다.

그래 해보자! 하고 먼저 하기전에 머리색을 슬쩍 보죠.

어느 누님 말론 제 머리칼은 전형적인 한국인이라고 했습니다. 굶고 시커멓다고. 여튼 이렇습니다.
그리고 1시간 가까이 걸려서 해낸 염색은!!!!?

아놔;; 파란빛은 전혀 보이지도 않네요. 실내등에 비춰도 티가 안나리는 없을텐데...
염색약 바르고 30분간 딴짓하고 놀다가 설명서대로 미지근한 물로 색 안빠질때까지 물로 행궜답말입니다? 근데 딱히 티가 전혀 나질 않네요 -_- 화장실 거울을 봐도 그렇고 셀카로 찍어봐도 그렇고 이게 뭔지...뭥미.. 게다가 나름 염색했다고 머리카락이 꽤 거칠어 졌어요.
검은 머리에 블루블랙 염색한게 억울해서라도 다음주에 탈색을 하고 그 다음주에 다시 블루블랙으로 도전하겠습니다. -_-;;




덧글
물꿈 2009/02/10 08:47 # 답글
원래 블루블랙은 햇빛 아래가 아닌 이상은 티가 잘 안나지요. 빛깔이 은근히 좌르륵하고 나는거보면 참 이뻐요.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FeLLEN 2009/02/10 12:18 #
그렇긴 한데 말입니다.. 음.. 아무래도 너무 티가 안난다는게 문제죠. ㅠ_ㅠ 욕만 먹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말로 새치염색 했다고들...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마린 2009/02/10 09:45 # 삭제 답글
원래 검고 튼튼한 머리칼은 염색이 잘 안먹혀요...저처럼 자연 갈색계통의 머리라면 모를까...
(체리래드로 염색했는데 티가 안났던 과거,,,,,)
FeLLEN 2009/02/10 12:18 #
이거 왜 이러삼! 나도 햇빛 받으면 약간 갈색 빛 났음! (아마..)여튼 어서 탈색 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떠욤,.
미케 2009/02/10 10:38 # 답글
원래 빛을 받아야 이쁘죠.와인색도 이쁘던데 실내에서는 티가 안나다가 빛만 받으면...꺄아 ㅇ(>ㅇ<)ㅇ
FeLLEN 2009/02/10 12:19 #
그래도 색은 나지 않더랍니다. OTL레드와인... 음.. 이쁘더군요.. :)